최휘영 장관 "K-푸드, 문화 콘텐츠로 해외 확산 지원할 것"

기사등록 2026/07/14 20:59:41

최종수정 2026/07/14 21: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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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K-푸드 해외 확산 자문회의 열어

[서울=뉴시스] 최휘영(왼쪽 두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케이-푸드 해외 확산 자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휘영(왼쪽 두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케이-푸드 해외 확산 자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K-푸드 해외 확산 자문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황교익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 한식전도사 류수영 배우, 백헌석 이엘티비 대표, 정유진 CJ제일제당 외식사업부장이 참석했다.

'2026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류 경험자들이 가장 많이 접한 콘텐츠는 음식(78%)으로 조사됐고, 올해 상반기 K-푸드 수출액은 70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처럼 K-푸드가 단순 식재료를 넘어 K-컬처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회의에서는 K-푸드의 국제적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K-푸드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문화적 관점에서 K-푸드를 확산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적 한식 전문가 양성, 다양한 형태의 한식 문화 홍보 채널 확대, 해외 요리 교육 기관 및 유명 요리사의 협업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한식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한국의 문화를 담아내고 그 매력을 확산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이번 회의에서 나온 고견을 참고해 세계인이 즐기는 문화 콘텐츠로서의 한식을 지속적으로 해외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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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K-푸드, 문화 콘텐츠로 해외 확산 지원할 것"

기사등록 2026/07/14 20:59:41 최초수정 2026/07/14 21: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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