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창립 80주년…"무역이 대체불가 대한민국 토대"
"성장 지속가능성 높이기 위해 품목과 시장 다변화 노력"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2026.07.14.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21363952_web.jpg?rnd=20260714165957)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2026.07.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명숙 국무총리는 14일 한국무역협회 창립 80주년을 맞아 "정부는 '글로벌 수출 5대 강국'을 목표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무역 성장의 지속가능성을 더 높이기 위해서 품목과 시장을 더 다변화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식의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연 수출 1조 달러라는 놀라운 숫자를 향해서 눈앞에 두고 달려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1964년 연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했을 때 대한민국은 '수출의 날'을 지정하고 감격했는데, 지난달 우리는 정말 놀라운 숫자 월 수출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며 "미국과 중국, 독일과 함께 전 세계에서 단 네 나라만이 달성한 위업"이라고 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노력은 '글로벌 수출 5대 강국'으로 이어지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토대가 돼가고 있다"며 "하지만 현실은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 있다. 무역 장벽은 더 높아지고,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해서 에너지와 공급망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하지만 "무역인들은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어 오셨다"며 "마음껏 도전하고 어려움이 있어도 다시 일어나 뛸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는 무역인 여러분들과 언제나 함께하고 할 수 있는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또한 "세계 시장을 선도해 온 반도체와 자동차, 선박은 수출의 견고한 확대를 위해 주요국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추진하겠다"며 "국제적 신뢰가 쌓이고 있는 방산과 원전 수주를 위해서 정부는 경제외교의 폭을 더욱더 넓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세계적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K-뷰티, K-푸드와 같은 유망 소비재 산업은 K-컬처와 연계해서 프리미엄 마케팅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여기에 정부는 해외인증과 금융, 물류, 판로까지 진출 국가별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현장 중심형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전력을 다해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아울러 "수출을 통한 경제성장의 온기가 국민 삶의 구석구석까지 퍼져 나아갈 때 대한민국 무역은 국민 여러분들의 응원 속에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온 국민이 결실을 누릴 수 있는 '모두의 수출'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한국무역협회도 정부와 함께 무역인들의 든든한 방파제이자, 나침반이 되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식의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연 수출 1조 달러라는 놀라운 숫자를 향해서 눈앞에 두고 달려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1964년 연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했을 때 대한민국은 '수출의 날'을 지정하고 감격했는데, 지난달 우리는 정말 놀라운 숫자 월 수출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며 "미국과 중국, 독일과 함께 전 세계에서 단 네 나라만이 달성한 위업"이라고 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노력은 '글로벌 수출 5대 강국'으로 이어지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토대가 돼가고 있다"며 "하지만 현실은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 있다. 무역 장벽은 더 높아지고,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해서 에너지와 공급망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하지만 "무역인들은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어 오셨다"며 "마음껏 도전하고 어려움이 있어도 다시 일어나 뛸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는 무역인 여러분들과 언제나 함께하고 할 수 있는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또한 "세계 시장을 선도해 온 반도체와 자동차, 선박은 수출의 견고한 확대를 위해 주요국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추진하겠다"며 "국제적 신뢰가 쌓이고 있는 방산과 원전 수주를 위해서 정부는 경제외교의 폭을 더욱더 넓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세계적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K-뷰티, K-푸드와 같은 유망 소비재 산업은 K-컬처와 연계해서 프리미엄 마케팅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여기에 정부는 해외인증과 금융, 물류, 판로까지 진출 국가별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현장 중심형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전력을 다해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아울러 "수출을 통한 경제성장의 온기가 국민 삶의 구석구석까지 퍼져 나아갈 때 대한민국 무역은 국민 여러분들의 응원 속에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온 국민이 결실을 누릴 수 있는 '모두의 수출'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한국무역협회도 정부와 함께 무역인들의 든든한 방파제이자, 나침반이 되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