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계리와이너리 아이스와인, 맛·품질 인정

영천 오계리와이너리 와인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오계리와이너리의 아이스와인이 루마니아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와인은 최근 국제 품평회인 제23회 루마니아 비나리움 국제와인콘테스트에서 골드에 선정됐다. 세계인들에게 영천 와인의 위상을 높이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대회에서 세계 20개국 1400여 개의 와인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국제포도·와인기구(OIV) 규정에 따라 엄격한 평가를 거쳤다.
오계리와이너리는 레드, 화이트(청수·거봉), 아이스와인을 생산한다.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베를린 와인트로피에서 매년 금상을 받았고, 경주 APEC CEO 서밋에서 환영 만찬주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영천시는 포도 주산지로서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통한 와인 산업 육성과 농가의 판로 개척을 도우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병삼 시장은 "지역 와이너리의 기술적·행정적 지원으로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와인은 최근 국제 품평회인 제23회 루마니아 비나리움 국제와인콘테스트에서 골드에 선정됐다. 세계인들에게 영천 와인의 위상을 높이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대회에서 세계 20개국 1400여 개의 와인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국제포도·와인기구(OIV) 규정에 따라 엄격한 평가를 거쳤다.
오계리와이너리는 레드, 화이트(청수·거봉), 아이스와인을 생산한다.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베를린 와인트로피에서 매년 금상을 받았고, 경주 APEC CEO 서밋에서 환영 만찬주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영천시는 포도 주산지로서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통한 와인 산업 육성과 농가의 판로 개척을 도우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병삼 시장은 "지역 와이너리의 기술적·행정적 지원으로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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