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규 대구 동구의원 "생일특별휴가, 공무직 적용해야"

기사등록 2026/07/14 1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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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동규 대구 동구의원. (사진=대구 동구의회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동규 대구 동구의원. (사진=대구 동구의회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구에서 공무원에게만 적용되는 생일특별휴가를 공무직 근로자에게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동규 대구 동구의원은 14일 열린 동구의회 제3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서 공무직 근로자의 사기 진작과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한 '생일특별휴가'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동구는 지난해 공무원이 출생 월에 하루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생일특별휴가 제도를 도입했지만 공무직 근로자는 복무 규정이 다르다는 이유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무원은 복무 조례에 따라 장기재직휴가와 생일휴가 등을 보장받고 있지만 공무직 근로자는 관리규정이 적용돼 생일특별휴가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같은 일터에서 주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직 근로자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경북 안동시·청송군, 부산 강서구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공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일휴가를 운영하고 있다"며 "동구도 관련 규정을 보완해 생일특별휴가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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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대구 동구의원 "생일특별휴가, 공무직 적용해야"

기사등록 2026/07/14 16:50: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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