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 통관국장,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방문
![[대전=뉴시스] 14일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이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를 찾아 국제우편물에 대한 마약검사 2차 저지선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6626_web.jpg?rnd=20260714163807)
[대전=뉴시스] 14일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이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를 찾아 국제우편물에 대한 마약검사 2차 저지선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모든 반입경로별 마약차단 'N차 저지선' 구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엑스레이(X-ray) 판독 전문인력을 국경현장에 추가 투입한 관세청이 가장 먼저 구축된 국제우편 '2차 저지선'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 강화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14일 대전에 위치한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를 찾아 국제우편물 마약검사 현장을 둘러보고 새롭게 배치된 엑스레이 판독요원들을 격려했다.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는 전국 우편물류 거점에 설치된 마약검사 2차 저지선 5곳 중 하나다. 대전을 비롯한 중부권으로 반입되는 국제우편물에 대한 엑스레이 판독과 개장검사를 담당하고 있다.
관세청은 공항과 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한번 더 엑스레이 판독과 개장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검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수시직제 정원 확보를 통해 신규 채용돼 지난 6일부터 현장에 배치된 엑스레이 판독요원들의 근무상황을 살피고 마약차단 대응체계를 점검키 위해 진행됐다.
이 국장은 국제우편물 엑스레이 판독과 개장검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에게 빈틈없는 검사와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관세청은 마약의 국내 반입 원천차단을 위해 N차 저지선(복수 검사망) 구축에 나서 지난 3일 신규 엑스레이 판독 전문경력관 221명과 탐지조사 전문경력관 8명 등 모두 229명의 입문과정 수료식을 갖고 전국 공항과 항만세관에 배치했다.
이 국장은 "2차 저지선에서 마약류를 적발하는 성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초기 적응 단계를 지나 안정적인 운영체계가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며 "더욱 촘촘하고 안정적인 마약 차단망을 구축·운영해 마약류의 국내 반입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14일 대전에 위치한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를 찾아 국제우편물 마약검사 현장을 둘러보고 새롭게 배치된 엑스레이 판독요원들을 격려했다.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는 전국 우편물류 거점에 설치된 마약검사 2차 저지선 5곳 중 하나다. 대전을 비롯한 중부권으로 반입되는 국제우편물에 대한 엑스레이 판독과 개장검사를 담당하고 있다.
관세청은 공항과 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한번 더 엑스레이 판독과 개장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검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수시직제 정원 확보를 통해 신규 채용돼 지난 6일부터 현장에 배치된 엑스레이 판독요원들의 근무상황을 살피고 마약차단 대응체계를 점검키 위해 진행됐다.
이 국장은 국제우편물 엑스레이 판독과 개장검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에게 빈틈없는 검사와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관세청은 마약의 국내 반입 원천차단을 위해 N차 저지선(복수 검사망) 구축에 나서 지난 3일 신규 엑스레이 판독 전문경력관 221명과 탐지조사 전문경력관 8명 등 모두 229명의 입문과정 수료식을 갖고 전국 공항과 항만세관에 배치했다.
이 국장은 "2차 저지선에서 마약류를 적발하는 성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초기 적응 단계를 지나 안정적인 운영체계가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며 "더욱 촘촘하고 안정적인 마약 차단망을 구축·운영해 마약류의 국내 반입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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