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신인 걸그룹 '세인트 새틴' 렉시, 데뷔 전 팀 떠났다

기사등록 2026/07/14 18: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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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세인트 새틴(SAINT SATINE). (사진 = 아메바(ABEMA)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인트 새틴(SAINT SATINE). (사진 = 아메바(ABEMA)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하이브(HYBE)와 미국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 산하 게펜 레코드가 합작한 두 번째 글로벌 걸그룹 '세인트 새틴(SAINT SATINE)' 멤버 렉시가 데뷔 전 팀을 떠났다.

하이브·게펜 레코드 합작 법인 HxG는 14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렉시와 향후 활동에 대해 오랜 시간 심도 깊게 논의한 끝에 상호 합의 하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웨덴 국적의 렉시는 이번 결정으로 팀 탈퇴는 물론 HxG와의 계약도 종료한다. HxG 측은 "렉시의 새로운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렉시의 탈퇴로 세인트 새틴은 당초 예정된 4인조에서 에밀리(미국), 사마라(브라질), 사쿠라(일본) 등 3인조로 재편됐다.

세인트 새틴은 하이브가 '캣츠아이'에 이어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글로벌 오디션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와 일본 아베마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 등을 통해 멤버를 구성했다. 당초 올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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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신인 걸그룹 '세인트 새틴' 렉시, 데뷔 전 팀 떠났다

기사등록 2026/07/14 18:23: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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