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4일까지 무휴…유수풀 등 완비·하루 1500명 수용

(사진=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부안해뜰마루 계절 물놀이장' 조성을 마치고 오는 25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 물놀이장은 8월14일까지 휴일 없이 21일간 문을 연다. 조립식 풀장과 유수풀,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비롯해 냉방 쉼터(에어쿨존), 탈의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완비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현장 혼잡 방지를 위해 1회 750명, 하루 최대 1500명으로 수용 인원을 제한해 오전·오후로 나누어 운영한다.
수질과 안전 관리를 위해 45분 가동 후 15분씩 휴식 시간을 가지며, 정오부터 1시간 동안은 시설 가동을 일시 중지한다.
권익현 군수는 "관내 어린이와 군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시원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최고의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청정 안전 물놀이장을 만들겠다"고 했다.
공식 개장식은 25일 오전 9시40분 해뜰마루 자연마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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