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 AI 게임 컨퍼런스서 '하이브' 플랫폼 소개
이용자 수 증감 분석·다국어 채팅 번역 등 자동화 서비스
![[서울=뉴시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열린 AI 게임 컨퍼런스 '앰플리파이 2026'에서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AI 기반 플랫폼 하이브를 소개했다. (사진=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6591_web.jpg?rnd=20260714162528)
[서울=뉴시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열린 AI 게임 컨퍼런스 '앰플리파이 2026'에서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AI 기반 플랫폼 하이브를 소개했다. (사진=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게임 개발의 문턱은 낮아졌지만, 중소 개발사에 있어서 전 세계 시장 진출의 벽은 여전히 높다. 컴투스플랫폼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서비스 운영을 AI로 자동화하는 '하이브' 플랫폼을 제시했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열린 AI 게임 컨퍼런스 '앰플리파이 2026'에서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AI 기반 플랫폼 하이브를 소개했다.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인 하이브에서는 복잡한 통계 지식을 갖추지 않아도 게임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개발자가 "지난주 북미 지역에서 이용자가 감소한 이유가 뭐야?"라고 질문하면 AI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답변하는 방식이다.
글로벌 서비스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운영과 보안 역시 AI를 통해 자동화된다. 국가가 다른 이용자들 사이의 채팅을 즉시 번역하는 것은 물론 AI가 전 세계 이용자의 피드백을 매일 요약해 운영진에게 전달한다.
비정상적인 이용 패턴을 탐지하거나 매크로 사용자 등 건강한 게임 생태계를 위협하는 요소도 AI가 식별해 대응한다.
최 대표는 "중소 개발사가 비용과 시간의 제한 때문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AI를 통한 효율적인 게임 서비스 운영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앵커노드, 유모델러, 창조공작소 등 AI 기술 기업에서 1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AI를 통한 게임 산업 효율성 확대 경험을 공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