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17개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점검

기사등록 2026/07/14 16:11:0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정읍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오는 16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16개소와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제공기관 1개소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실시되는 점검은 사업 운영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수급 예방에 초점이 맞춰진다.

이를 위해 ▲지원내용 제공 기록과 제공 계획 관리 실태 ▲전자이용권(바우처) 결제의 적정성 ▲제공 인력의 자격기준 충족 여부 ▲이용자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 실태 ▲사업 운영기준과 관련 지침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

이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안은 현장 지도를 통해 즉시 바로잡고 보완하겠지만 위법·부당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행정처분 등의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과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은 시민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충족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사회서비스의 신뢰와 품질을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정읍시, 17개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점검

기사등록 2026/07/14 16:11:0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