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시스] 14일 오전 9시 10분께 충북 충주시 '대가미사거리 도심침수예방사업' 공사 현장에서 지름 200㎜ 상수관로의 이음부가 탈락하면서 수돗물이 누수됐다. 이 사고로 주변 상가와 주택에 5시간가량 단수사태가 빚어졌다. 시는 오후 2시20분께 응급복구작업을 마무리했다. (사진=충주시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6534_web.jpg?rnd=20260714155431)
[충주=뉴시스] 14일 오전 9시 10분께 충북 충주시 '대가미사거리 도심침수예방사업' 공사 현장에서 지름 200㎜ 상수관로의 이음부가 탈락하면서 수돗물이 누수됐다. 이 사고로 주변 상가와 주택에 5시간가량 단수사태가 빚어졌다. 시는 오후 2시20분께 응급복구작업을 마무리했다. (사진=충주시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14일 오전 9시30분께 충북 충주시 교현동 대가미사거리에서 하수관로 설치 공사 중 지름 200㎜ 상수도 관로 이음부가 파손돼 이탈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교현동과 칠금동, 봉방동 일대 5000여가구에 단수나 수압이 낮아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2시20분께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 하수관로 설치 공사 중 시공사 측이 되메우기 작업을 하다가 관로를 건드려 사고가 난 것"이라며 "단수 피해를 본 가구에는 급수차를 지원하고 생수를 지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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