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혈액원이 지난 13일 고려고등학교에서 헌혈의 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혈액원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6540_web.jpg?rnd=20260714154919)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혈액원이 지난 13일 고려고등학교에서 헌혈의 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혈액원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혈액원이 미래 헌혈 문화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전남광주혈액원은 지난 13일 고려고등학교에서 헌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 고려고 레드캠페이너와 함께 헌혈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회헌혈자들로 구성된 온·오프라인 홍보단인 헌혈 SNS 서포터즈와 고등학생 서포터즈인 레드캠페이너가 합동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학내 구성원들의 이동이 많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1시간여 동안 교내 급식실 앞에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헌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다가오는 방학 기간에도 인근 헌혈의집을 방문해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했다.
김현호 고려고등학교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성 전남광주혈액원장은 "일선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헌혈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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