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전경(사진=용인시 제공) 2026. 07. 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6538_web.jpg?rnd=20260714154755)
[용인=뉴시스]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전경(사진=용인시 제공) 2026. 07. 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암센터가 세워진다.
경기 용인시는 14일 연세대학교가 기흥구 중동1151번지 외 2필지에 용인세브란스병원 암센터와 교수연구동을 신설하기 위해 신청한 건축허가를 최근 승인했다고 밝혔다.
시가 이번에 승인한 건축허가 규모는 기존 대지면적 7만2690㎡에서 2만4134㎡ 증가한 9만6824㎡, 연면적은 11만2474㎡에서 1만4641㎡ 증가한 12만7115㎡다.
용인세브란스 병원은 건물 좌측의 주차장 부지에 지상 1~9층 규모로 수직 증축한다. 이곳 1·2층엔 암센터가, 3층엔 교육시설이, 4~9층엔 교수연구실이 들어선다.
암센터가 신설되면 기존 병원동의 교수 연구 공간이 연구동으로 이동하고 이 공간은 입원 병동으로 바뀐다. 병상이 늘어나는 만큼 환자들에 대한 입원 치료도 확대된다.
암센터와 교수연구동 건설공사는 올해 하반기에 착공, 오는 2028년1월 준공 예정이다.
1983년 개원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2020년 3월 용인시 기흥구 중동 현 위치로 신축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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