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평주차장. (사진=구리도시공사 전경)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구리도시공사는 토평동 일대 주차난 완화를 위해 조성된 토평주차장을 이달 말까지 무료 시범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14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된 토평주차장은 지상 3층 규모에 총 170면 규모의 주차면수를 갖추고 있는 주차타워다.
해당 부지는 51면 규모의 제7공영노외주차장이 있던 부지로, 구리시는 인근 주택가와 상가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외주차장을 폐지하고 주차타워 건립을 추진해왔다.
도시공사는 유료 개방에 앞서 이달 말까지 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주차관제시스템과 시설물 안전상태, 차량 이동 동선, 이용자 불편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8월부터 적용되는 주차요금은 1시간 1000원, 이후 10분당 300원, 1일 최대요금은 1만6000원으로 책정됐다.
구리도시공사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시설과 운영체계를 가다듬어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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