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시험 16일부터 원서 접수

기사등록 2026/07/14 10:47:0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농식품부·농진원, 제2회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시험 시행

16~22일 필기 접수…8월 29일 필기·10월 31일 실기

[세종=뉴시스]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 전경. (사진=농진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 전경. (사진=농진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제2회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시험의 제1차 필기시험 원서 접수를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농업관리사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국가전문자격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돼 57명의 합격자가 배출됐다.

합격자들은 현재 농식품부 정책사업의 컨설턴트와 자문단, 공공기관, 민간 농장 및 기업 등에서 핵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험은 원예와 축산 2개 분야로 나눠 시행된다.

제1차 시험은 8월 29일, 제2차 시험은 10월 31일 실시하며 시험 장소는 대전 충남대학교 백마교육관이다.

제1차 시험 원서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제2차 시험 원서 접수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합격자는 각각 9월 14일과 11월 17일 발표된다.

제1차 필기시험은 객관식 5지 선다형으로 ▲스마트농업의 이해 및 시설·장비 구축·관리 ▲스마트농업 운영 및 관리 ▲ICT 기반 데이터 분석 ▲상담 및 교육 방법론 등 4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합격 기준은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다.

제2차 실기시험은 '스마트농업관리 실무' 과목으로 주관식 시험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한다.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득점할 경우 합격한다.

응시 자격은 시설원예기사와 축산기사 등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또는 일정 수준 이상의 학력과 현장 경력을 갖춘 사람에게 주어진다.

응시자는 접수 기간 내 자격증과 경력증명서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상세 정보는 자격정보 시스템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일 전문 인력 확보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자격시험은 전문성을 높이고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가로 발돋움할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시험 16일부터 원서 접수

기사등록 2026/07/14 10:47:0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