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상 외 6개 디자인 콘셉트도 본상 수상
![[서울=뉴시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한 삼성전자의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Samsung Home Appliances Accessories)'.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5811_web.jpg?rnd=20260714084420)
[서울=뉴시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한 삼성전자의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Samsung Home Appliances Accessories)'.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전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부문으로 시상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는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Samsung Home Appliances Accessories)'과 키즈 로봇 '드리모와 미니모(Dremo & Minimo)'가 수상했다.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은 소모품의 색상만으로 관리 방법을 직관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반영구 사용 부품은 회색, 재활용 가능한 부품은 녹색, 일반 폐기 대상은 갈색으로 구분해 별도의 설명 없이도 올바른 처리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했다.
키즈 로봇 '드리모와 미니모'는 AI를 활용해 아이의 관심사와 성장 단계에 맞춘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키즈 로봇 콘셉트다.
![[서울=뉴시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를 수상한 키즈로봇 드리모와 미니모.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5819_web.jpg?rnd=20260714084527)
[서울=뉴시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를 수상한 키즈로봇 드리모와 미니모.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가정에서 사용하는 로봇 본체 '드리모'와 휴대형 '미니모'가 연동돼 언제 어디서나 아이와 함께한다. 이를 통해 아이가 자신이 만든 생성형 AI 캐릭터와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성장하는 미래형 AI 동반자 비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AI를 활용해 개인 삶의 질을 높이는 6개 디자인 콘셉트도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Mauro Porcini) 사장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중요한 것은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인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익스프레시브 디자인(Expressive Design)을 바탕으로 개인에게 더욱 자연스럽고 의미있는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도 금상 2개를 포함한 총 77개의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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