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1분만 해도 땀 뻘뻘"…스텝퍼로 나이 잊은 몸매

기사등록 2026/07/15 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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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윤현숙이 최근 자신의 SNS에 감량의 비결 중 하나로 스텝퍼를 언급했다.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배우 윤현숙이 최근 자신의 SNS에 감량의 비결 중 하나로 스텝퍼를 언급했다.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그룹 잼 출신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최근 자신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감량의 비결 중 하나로 스텝퍼를 언급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에어컨 틀고 티비보면서 스텝퍼 고고"라며 "제대로 하면 1분만 해도 땀이 나고 힘들어요"라고 했다.

윤현숙이 언급한 스텝퍼는 체중과 다리의 힘을 활용해 제자리에서도 계단 타기를 할 수 있는 구조의 운동기구다. 강도 조절을 통해 오르는 느낌에 차이를 주고 주로 하체 근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유산소 운동기구이기에 심폐 기능과 심혈과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데 실제 국제 학술지 '당뇨병학(Diabetologia)'에 발표된 연구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식후 계단 오르기와 같은 하체 중심의 중등도 운동을 꾸준한 집단이 식후 혈당과 평균 혈당 수치가 유의하게 개선됐다. 연구진은 "식후 짧은 시간이라도 하체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은 근육의 포도당 흡수를 촉진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스텝퍼를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양발을 골반 넓이로 벌려 평평한 발판 위에 올려놓고 무릎과 발이 일직선이 되게 한다. 이때 발목과 무릎 등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을라면 발바닥 전체가 지면에 닿는 것이 중요하다. 신체 균형이 안정적으로 잡혔다면 상체가 앞으로 쏠리지 않고 엉덩이와 허리가 일자가 되도록 유지하며 양발로 스텝퍼를 번갈아 가면 밟는다.

이 운동이 익숙해졌다면 목적에 따라 응용할 수 있다. 트위스트 기능이 있는 스텝퍼를 사용하거나 덤벨을 더해 상체 근력 운동 효과를 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초보 운동자가 스텝퍼 동작을 응용한다면 부상 발생할 위험이 커 트레이너 등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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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1분만 해도 땀 뻘뻘"…스텝퍼로 나이 잊은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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