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현안 점검 간담회…지방소멸 대응·첨단농업 등

기사등록 2026/07/13 13: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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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제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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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첫 간담회를 열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첨단 농업 육성 등 31건의 지역 핵심 현안을 챙기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13일 김제시의회는 이정자 의장 주재로 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난 3월 이후 누적된 시정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하반기 회기 운영 계획안과 예산결산·윤리·새만금 등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살피며 새롭게 출범한 의회의 활동 기반을 다졌다.

이어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점검에 집중했다.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안'과 '콩愛뜰 김제 논콩산업 거점지구 조성 실행계획'을 통해 기금 활용 전략 및 농가 소득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인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부지 변경 계획과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사업' 등을 검토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인프라 구축 방안을 살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위탁 사업도 꼼꼼히 챙겼다.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비롯해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전통시장 주차장' 등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보고받고 투명한 운영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주문했다.

이정자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김제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친 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여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상정된 안건들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히 검토해 시정에 민의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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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현안 점검 간담회…지방소멸 대응·첨단농업 등

기사등록 2026/07/13 13:47: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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