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12일 오전 경산시청에서 행정안전부 주재로 폭염중대경보에 따른 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7.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2/NISI20260712_0002184386_web.jpg?rnd=20260712141747)
[안동=뉴시스] 12일 오전 경산시청에서 행정안전부 주재로 폭염중대경보에 따른 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7.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12일 오전 11시 경북의 포항시와 경산시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자 행정안전부가 이들 지역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현장 대응 지원에 나섰다.
현장 관리관으로 나온 김용균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은 이날 오전 11시 경산시청에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주요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확인에 들어갔다.
점검회의에서는 고험군 취약노인 예찰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연장 확대,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 중지 적극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 관리관은 농·축·수산 분야 피해 예방조치와 폭염저감시설 운영실태 등 현장대응체계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김용균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은 "이번 폭염은 취약계층의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극심하다"며 "취약계층 안부확인과 예찰활동을 더 강화하고, 야외 근로자와 농업인 등 현장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관계기관이 함께 총력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안동=뉴시스] 12일 오전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이 취약지역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7.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2/NISI20260712_0002184387_web.jpg?rnd=20260712142004)
[안동=뉴시스] 12일 오전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이 취약지역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7.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