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예금보험공사 우선협상대상자 발표 예정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서울 강남구의 MG손해보험 본사. (사진=뉴시스DB)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4/NISI20250314_0020732300_web.jpg?rnd=20250314134034)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서울 강남구의 MG손해보험 본사.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MG손해보험의 정리를 위해 세워진 가교보험사 예별손보 인수전에 OK금융그룹이 우선 협상권을 확보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OK금융을 내정했다.
예보는 지난달 30일 예별손보 매각 본입찰을 진행했다. 입찰에는 OK금융을 비롯해 흥국화재, 한국투자금융지주, JC플라워 등 4곳이 참여했다.
이번 우협 선정의 핵심 변수는 예보 지원금 규모로 전해진다. 예별손보 매수자는 파산 위기에 놓인 회사를 인수하는 대신 예보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게된다.
예보가 내부적으로 검토한 지원금 규모는 1조원대 초반 수준으로, OK금융을 제외한 경쟁 후보들은 모두 이보다 높은 수준의 지원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예보는 오는 10일 OK금융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를 통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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