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컴파운드는 단체전 16강 탈락
![[서울=뉴시스] 양궁 컴파운드 강연서.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1146_web.jpg?rnd=20260323152322)
[서울=뉴시스] 양궁 컴파운드 강연서.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양궁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이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펼쳐진다.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예선전에서 박예린(한국체대) 8위, 박정윤(창원시청) 10위, 강연서(부천G-스포츠) 25위에 올라 단체 예선 3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단체 본선 16강전에서 멕시코, 8강전에서 대만 등 강팀을 차례로 꺾고 4강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인도에 228-231로 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했다.
마지막 관문에서 중국을 231-227로 제압,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에서는 박예린과 박정윤이 32강전에 안착한 가운데, 강연서는 48강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최은규(울산남구청), 최용희(현대제철)가 개인전 32강전에 진출했지만, 김종호(현대제철)는 48강에서 탈락했다.
단체전에서는 16강에서 튀르키예 만났는데, 234-235의 1점 차로 석패했다.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막이 오른 5일 오후 광주 남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양궁 컴파운드 남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최은규가 화살을 놓고 있다. 2025.09.05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20962863_web.jpg?rnd=20250905173731)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막이 오른 5일 오후 광주 남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양궁 컴파운드 남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최은규가 화살을 놓고 있다. 2025.09.05 [email protected]
한편 리커브 대표팀은 예선에서 순항했다.
남자부는 김우진(청주시청)이 예선 1위, 김제덕(예천군청)이 4위에 올라 32강전에 직행했으며, 이우석(코오롱)은 25위로 96강전에 나서 우크라이나의 빅토르 루반을 세트 점수 6-0으로 제압하고 48강에 안착했다.
여자부는 오예진(광주은행 텐텐양궁단)과 이윤지(현대모비스)가 각각 예선 3위와 6위를 기록해 32강에 직행했고, 강채영(현대모비스)은 9위로 48강전을 치른다.
대한양궁협회 측은 9일 "오늘 밤부터 10일 새벽까지 리커브 개인 48강전을 비롯해 남녀 단체전과 혼성단체전이 이어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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