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 초청으로 회동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제9차 세미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6.06.24.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21333322_web.jpg?rnd=20260624091042)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제9차 세미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6.06.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안철수 의원 등을 잇따라 만나면서 당 소속 의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저녁 한남동 공관에서 정 원내대표와 만찬 회동을 갖는다. 이날 만찬은 오 시장의 초청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앞서 오 시장과 정 원내대표는 지난달 24일 국민의힘 의원 연구모임인 미래혁신포럼의 '6·3 지방선거 진단과 향후 과제, 보수 가치의 회복과 미래' 세미나에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당시 오 시장은 강연자로 나서 "원내 중심 정당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불필요한 갈등이 최소화된다"고 발언한 바 있다.
오 시장 측 관계자는 "특별한 안건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당과 서울시가 협력할 일이 많기 때문에 관련 논의가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안철수 의원과 오찬을 했다. 이 자리 역시 오 시장이 먼저 제안했다고 한다.
지방선거 이후 오 시장은 당 소속 인사들과 릴레이 회동을 이어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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