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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10일부터 30일까지 '제46회 대구시 문화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시상 부문은 학술Ⅰ(인문사회과학), 학술Ⅱ(자연과학), 예술Ⅰ(공간예술), 예술Ⅱ(무대예술), 문학, 언론, 교육, 체육 등 총 8개 분야로 부문별 관련 기관 및 단체장의 추천으로 가능하며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부문별 전문 지식과 덕망이 있는 인사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초 개최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20만원 지원
대구시는 '사회적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돌보고 있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 또는 반려묘를 양육하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질병예방·치료·수술 등에 소요되는 의료비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가구당 1마리, 최대 20만원이다.
대구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원 기반 확대를 위해 지난 8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 대구시수의사회와 '사회적약자 반려동물 의료지원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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