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편입 후 첫 통합 교육
![[서울=뉴시스]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의전지도사의 현장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자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 2026.7.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756_web.jpg?rnd=20260709164321)
[서울=뉴시스]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의전지도사의 현장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자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 2026.7.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상조 기업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의전지도사의 현장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자 교육을 진행했다.
9일 웅진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최근 경기 파주에 위치한 웅진역사관에서 해당 교육을 진행했다.
의전지도사는 장례 발생 시 가장 먼저 유가족을 만나 장례 전 과정을 안내하고 지원하는 인력이다. 유가족을 대하는 태도와 상담 역량이 서비스 품질로 직결되는 만큼, 회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역량과 현장 응대력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웅진그룹 편입 이후 처음 마련한 통합 교육이다. 그동안 CS 중심으로 이뤄지던 교육을 그룹 정체성 공유와 현장 실무를 아우르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웅진역사관 관람과 전문강사 교육으로 구성된 것도 특징이다. 참석자들은 웅진그룹의 성장 과정과 경영철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객감동 서비스와 장례 현장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을 받았다. 실제 응대 상황을 재현한 롤플레잉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올해 문을 연 장례지도사 교육원 출신 지도사도 함께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꾸준히 키워 장례 서비스 수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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