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회 앞둔 오산시의회, 안건 4건 점검…폭우현장 갔다

기사등록 2026/07/09 16: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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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뉴시스] 경기 오산시의회 의원들이 호우경보 발효되자 오산천 일대에서 긴급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 (사진=오산시의회 제공) 2026.08.07.09. 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경기 오산시의회 의원들이 호우경보 발효되자 오산천 일대에서 긴급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 (사진=오산시의회 제공) 2026.08.07.09.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의회는 제304회 임시회를 앞두고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한 데 이어 집중호우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오산시의회는 9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 간담회를 열고 20일 개회하는 제304회 임시회 안건인 조례안 3건과 규칙안 1건 등 모두 4건의 안건을 검토했다.

주요 논의 대상은 의원 정수 확대에 따른 제도 정비, 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운영 개선, 시민 주거환경 개선, 생명존중 문화 확산 관련 조례안 등이다.

시의회는 해당 안건들이 시민 생활과 의회 운영에 직접 연결되는 만큼 임시회 심의에 앞서 쟁점과 보완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이날 오전 오산시에 호우경보가 발효되자 침수 우려지역 현장도 긴급 방문했다.

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오산천 일대와 신장동 침수 주택, 궐동지하차도 등을 찾아 호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당시 오산지역에는 시간당 30㎜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며 오산천 수위가 빠르게 상승했고 하상도로와 잠수교 등 일부 도로 통행이 통제되기도 했다.

김종욱 의장은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예상치 못한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304회 임시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시의회는 이 기간 조례안과 규칙안을 심의하고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시정 업무보고 청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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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회 앞둔 오산시의회, 안건 4건 점검…폭우현장 갔다

기사등록 2026/07/09 16:37: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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