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후 25층 아파트 10동 건축…797세대 입주

경주시 황성동 주공1차 아파트 일원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황성주공 1차의 재건축을 위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시행되는 첫 민간 재건축사업으로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행사인 재건축조합은 연내 조합원 분양신청을 시작으로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고 이주와 철거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1986년 11월에 준공된 이 공동주택은 황성동 295번지 일원 대지면적 3만5819㎡, 5층 규모에 620세대가 거주한다. 철거 후 797세대가 입주할 지상 25층 아파트 10개 동과 부대·복리시설, 주차 공간 1328면이 조성된다.
지난 2017년에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 사업은 2020년에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정비계획 변경, 건축심의 등을 완료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건축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역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시행되는 첫 민간 재건축사업으로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행사인 재건축조합은 연내 조합원 분양신청을 시작으로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고 이주와 철거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1986년 11월에 준공된 이 공동주택은 황성동 295번지 일원 대지면적 3만5819㎡, 5층 규모에 620세대가 거주한다. 철거 후 797세대가 입주할 지상 25층 아파트 10개 동과 부대·복리시설, 주차 공간 1328면이 조성된다.
지난 2017년에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 사업은 2020년에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정비계획 변경, 건축심의 등을 완료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건축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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