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자동차·이륜차 리콜 서비스 제공 받는다

기사등록 2026/07/09 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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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앞으로는 주말에도 자동차·이륜차 리콜(자발적 시정조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자동차·이륜차 서비스센터를 주말에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주중에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직장인들의 리콜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리콜은 자동차가 안전 기준에 부적합하거나 안전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있는 경우 제작자가 그 사실을 소유자에게 통보하고 부품 수리·교환·환불 등 시정 조치를 하도록 하는 제도로,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 조치다.

그러나 그간 직장인들은 리콜 통지를 받고도 생업 등의 이유로 이를 미루는 경우가 많았다.

연구원이 지난해 실시한 리콜 대상 고객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소비자들은 리콜 이행 자체보다는 '리콜 예약 어려움'과 '직장인의 휴무일 예약 불가' 등으로 불편을 겪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주말 센터 운영에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한국모터트레이딩, 비엠더블유코리아(이륜차), 기흥모터스, 스즈키씨엠씨, 모토로싸 등이 참여한다.

각 센터별 세부 주말 운영 일정은 해당 제작사의 서비스센터 또는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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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자동차·이륜차 리콜 서비스 제공 받는다

기사등록 2026/07/09 15:03: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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