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감포 가곡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해양관광 활성화'

기사등록 2026/07/08 1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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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정비·활력센터 건립 등

경주시, 감포 가곡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
경주시, 감포 가곡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감포읍 대본리 가곡항의 어촌뉴딜300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어촌 재생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감포 일원 해양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돼 2022년부터 85억8700만원을 투입했다. 방파제 보강과 공동작업장 개선, 복합문화공간 건립으로 어항의 기반 시설을 강화했다.

수산물 판매장이 들어선 가곡활력센터와 해변 마당을 조성해 주민 참여형 소득사업 공간을 마련했다. 또 어업회사법인 운영체계를 구축해 마을공동체의 소득 창출과 자립 기반을 다졌다.

경주시는 지난 4년간 해수부 공모에 연속 선정돼 총사업비 750억원 규모의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곡 권역 일반 농산어촌개발과 나정리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등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동경주 일대 해양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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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감포 가곡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해양관광 활성화'

기사등록 2026/07/08 14:20: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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