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영 (사진= '김지영' 유튜브 캡처 )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253_web.jpg?rnd=20260708135017)
[서울=뉴시스] 김지영 (사진= '김지영' 유튜브 캡처 ) 2026.07.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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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남편을 향한 악성 댓글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김지영은 7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 구독자 질의응답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김지영은 남편과 함께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적 있다.
김지영은 "남편과 관련된 악플들은 되게 속상했다. 많이 많이 속상했다"고 했다.
그는 "'동상이몽'에 나온 남편의 모습은 앞에 수없이 많은 카메라와 사람들 사이에서 빳빳하게 경직되고 굳은 긴장한 사람의 모습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남편을 나니까 그 음침해 보이는 눈, 그건 긴장했을 때 나오는 표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보시는 시청자들은 그걸 모르니까 악플을 달지 않았겠냐"며 "요즘 악플 수위가 세긴 하다"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악플 중에) '관상이 세하다' '몇 년 안에 이혼한다' 이런 댓글이 많았고 많은 의견 중에 나와 관련된 건 '가식적이다' '삶이 전부 연기이고 남자에게 의존한다'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오빠에겐 '눈빛이 세하다' '말하는 것만 봐도 자기중심적이다'라는 말이 많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말 방송에 나오는 모습이 우리의 모습은 아니라고는 못 하겠지만 그런 면도 있고 다른 면도 있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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