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청 등 호우주의보 발효…정부, 중대본 1단계 가동

기사등록 2026/07/08 13:03:08

최종수정 2026/07/08 14: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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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장관, 비상대응체계 및 상황관리 철저 지시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비가 내리고 있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로터리 버스정류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6.07.0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비가 내리고 있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로터리 버스정류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6.07.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세종과 충청, 전북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8일 낮 12시40분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중대본 가동에 따라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지역별 비상대응체계 및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상황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해안가, 하천변, 야영장, 지하차도 등 위험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기상 시 선제적으로 통제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위험 우려 시에는 주민 대피가 지연되지 않도록 마을방송, 재난방송, 주민대피 지원단 등을 활용해 위험 정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선제적으로 대피시킬 것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지방자치단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간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인명피해 우려 시 주민 대피와 현장 통제를 지체 없이 공동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윤 장관은 "국민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 등 당국의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해안가·하천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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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청 등 호우주의보 발효…정부, 중대본 1단계 가동

기사등록 2026/07/08 13:03:08 최초수정 2026/07/08 14: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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