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삼성 이관희·KCC 김동현 '보수 조정 신청' 재정위 연다

기사등록 2026/07/08 14: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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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김명년 기자 = 19일 경기 고양시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KBL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서울 삼성의 경기, 삼성 이관희가 자신의 행위에 대한 비신사적 파울 관련 비디오 판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6.02.19. kmn@newsis.com
[고양=뉴시스] 김명년 기자 = 19일 경기 고양시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KBL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서울 삼성의 경기, 삼성 이관희가 자신의 행위에 대한 비신사적 파울 관련 비디오 판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6.0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농구연맹(KBL)이 프로농구 서울 삼성 이관희와 부산 KCC 김동현의 보수 조정 신청건으로 재정위원회를 연다.

KBL은 "오는 9일 오후 2시 이관희, 김동현 보수 조정 신청의 건으로 제32기 제1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8일 알렸다.

이관희는 2025~2026시즌 보수 총액 2억원을 받았다.

정규시즌 전 경기에 출전해 10.3점 2.5리바운드 2.6도움 등을 기록, 이번 협상에서 3억2000만원을 요구했다.

하지만 구단 측은 2억3000만원을 제시하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서울=뉴시스] KBL 로고.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BL 로고.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동현은 지난 시즌 50경기에서 3.8점 1.7리바운드 0.7도움을 작성했다.

이에 선수는 6500만원에서 2배 오른 1억3000만원을 요구했지만, KCC는 7500만원선을 고수하고 있다.

재정위는 구단 제시액과 선수 요구액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결정된다.

보수 조정 신청 중 선수 손을 들어준 사례는 총 41회 중 4회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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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삼성 이관희·KCC 김동현 '보수 조정 신청' 재정위 연다

기사등록 2026/07/08 14:26: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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