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KOSIS에 생성형 AI·MCP 기술 적용
26만개 통계표 일상언어로 검색·비교·분석 지원
![[세종=뉴시스] 국가데이터처가 국민의 질의를 맞춤형 통계표로 생성해내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첫 개시한다. (자료 = 데이터처 제공) 2026.07.0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130_web.jpg?rnd=20260708114540)
[세종=뉴시스] 국가데이터처가 국민의 질의를 맞춤형 통계표로 생성해내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첫 개시한다. (자료 = 데이터처 제공) 2026.07.08.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국가데이터처가 국민의 질의를 맞춤형 통계표로 생성해내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첫 개시한다.
국가데이터처는 8일 'AI 기반 이용자 맞춤형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서비스'를 개발해 이날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생성형 AI와 데이터 연결기술(MCP)을 활용해 이용자가 일상언어로 질문하면 국가통계포털(KOSIS)에 수록된 국가승인통계 26만여개를 기반으로 맞춤형 통계표를 생성해주는 방식이다. MCP는 AI가 외부 데이터와 연결돼 필요한 정보를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여러 통계표를 직접 검색하거나 비교·가공하는 과정 없이 질의만으로 통계표를 만들 수 있다. 가령 '2022년 육아휴직자 수가 전년보다 많이 증가한 이유는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에도 KOSIS의 공식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차트와 함께 분석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우선 시범서비스 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한 뒤 내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복잡한 통계 검색 과정 없이 일상언어 질의만으로 필요한 통계를 찾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통계서비스"라며 "AI 친화적 메타데이터 구축과 통계 특화형 AI 모델 개발을 통해 데이터 생산·관리·활용 전반의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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