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카르멘 행사장 배치도.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123_web.jpg?rnd=20260708114157)
[부산=뉴시스] 카르멘 행사장 배치도.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클래식부산이 주최하는 부산오페라하우스 야외오페라 '카르멘' 공연을 위해 북항 친수공원 내 랜드마크 부지 약 11만3000㎡를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카르멘은 내년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앞두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1~12일 열린다.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는다. 이틀간 총 1만명의 시민이 전석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BPA는 대규모 야외 공연인 점을 고려해 관람객 안전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랜드마크 부지 평탄화와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행사 홍보를 위한 부지 내 드론 촬영을 허가하는 등 행정·기술적 지원에도 협조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개방형 문화 행사 등에 협조해 북항이 시민을 위한 친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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