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국민의힘 나경원(서울 동작구을) 의원이 8일 오전 대구 남구 이천동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004_web.jpg?rnd=20260708112137)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국민의힘 나경원(서울 동작구을) 의원이 8일 오전 대구 남구 이천동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08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정부가 발표한 800조 호남 매각 프로젝트를 보면 이건 대구 경북 지역의 큰 위기"라며 "잘못하면 소멸과 차별의 위기에 내몰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전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에서 "기업의 호남 반도체 투자는 전혀 합리적이지 않은 판단"이라며 "전력 자급률 225%와 용수를 하루에 100만t 이상 공급할 수 있는 대구 경북 지역으로 오는 것이 합리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국민의 힘 대구 경북 의원들이 너무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질문에는 "TK의원들도 기자회견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의사 표시를 분명히 하셨다고 보인다"며 말을 아꼈다.
7일 개정·시행된 정보통신망법과 관련해서는 "전체주의의 시작"이라며 "자신들의 사상과 다른 경우에는 말할 자유마저 빼앗는 것이 바로 전체주의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재판 관련 공소 취소 특검법에 대해서는 "죄가 없으면 재판을 통해야 되는데 강행하려 한다"며 "공소 취소를 하는 순간 이것은 명백히 이재명 대통령 탄핵 사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투표 용지 부족 등으로 불거진 선거관리위원회 사태와 관련해서는 "첫 번째가 진상 규명이고 진상 규명을 위해서는 특검을 해야 되는데 느닷없이 제3자 특검을 하자고 한다"며 "이것으로 뭉개려고 하지만 사전투표 폐지와 당일 수개표를 반드시 관철해야 한다"고 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전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에서 "기업의 호남 반도체 투자는 전혀 합리적이지 않은 판단"이라며 "전력 자급률 225%와 용수를 하루에 100만t 이상 공급할 수 있는 대구 경북 지역으로 오는 것이 합리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국민의 힘 대구 경북 의원들이 너무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질문에는 "TK의원들도 기자회견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의사 표시를 분명히 하셨다고 보인다"며 말을 아꼈다.
7일 개정·시행된 정보통신망법과 관련해서는 "전체주의의 시작"이라며 "자신들의 사상과 다른 경우에는 말할 자유마저 빼앗는 것이 바로 전체주의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재판 관련 공소 취소 특검법에 대해서는 "죄가 없으면 재판을 통해야 되는데 강행하려 한다"며 "공소 취소를 하는 순간 이것은 명백히 이재명 대통령 탄핵 사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투표 용지 부족 등으로 불거진 선거관리위원회 사태와 관련해서는 "첫 번째가 진상 규명이고 진상 규명을 위해서는 특검을 해야 되는데 느닷없이 제3자 특검을 하자고 한다"며 "이것으로 뭉개려고 하지만 사전투표 폐지와 당일 수개표를 반드시 관철해야 한다"고 했다.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국민의힘 나경원(서울 동작구을) 의원이 8일 오전 대구 남구 이천동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0998_web.jpg?rnd=20260708112137)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국민의힘 나경원(서울 동작구을) 의원이 8일 오전 대구 남구 이천동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08 [email protected]
차기 당권 도전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전당대회가 정해지지 않았는데 당권 행보라는 것은 적절한 표현은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당내 징계 논란에 대해서는 "당의 기강도 잡아야 하고 징계도 필요하지만 당의 분열과 갈등의 시작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그래서 징계라는 것은 정말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대해서는 "이 논쟁은 어른들이 만든 정치가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든 것"이라며 "민주당의 과잉 정치가 지금 아이들의 꿈까지 빼앗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느냐는 점에서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당내 징계 논란에 대해서는 "당의 기강도 잡아야 하고 징계도 필요하지만 당의 분열과 갈등의 시작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그래서 징계라는 것은 정말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대해서는 "이 논쟁은 어른들이 만든 정치가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든 것"이라며 "민주당의 과잉 정치가 지금 아이들의 꿈까지 빼앗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느냐는 점에서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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