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0세 이상 중장년 대상…모집 기한 7월 17일까지
![[세종=뉴시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함께 일하는재단과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난 AI 시니어 마스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한난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0978_web.jpg?rnd=20260708102510)
[세종=뉴시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함께 일하는재단과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난 AI 시니어 마스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한난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함께 일하는재단과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난 인공지능(AI) 시니어 마스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한난 AI 시니어 마스터'는 직무 경력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한난의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특화 사업이다.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 수요가 높아지는 사회 변화에 맞춰 중장년층을 AI 디지털 문해교육사로 양성하고,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모집 대상은 만 50세 이상 중장년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선발 시 우대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교육 대상자 30명을 우선 선발하며, 이후 2주간의 강사 양성교육과 심층 면접 심사를 통해 '한난 AI 시니어 마스터'로 활동할 25명을 최종 확정한다.
이들은 지역사회 내 디지털 취약계층인 노인 이용 복지기관을 방문해 AI·디지털 활용 교육에 참여하게 되며, 최대 25회까지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모집 기한은 오는 17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AI 기술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그 혜택이 모든 세대에게 골고루 전해져야 한다"며 "한난 AI 시니어 마스터'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이 AI를 배우는 수요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디지털 역량을 나누는 교육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난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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