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재외공관 3곳 특별포상…수출성과 등 'K-이니셔티브' 기여

기사등록 2026/07/08 1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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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집트대사관·칭다오총영사관·페루대사관 공적자에 총 900만원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K-이니셔티브' 확산에 기여한 재외공관의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해 특별성과 포상금 총 900만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외교부는 주이집트대사관, 주칭다오총영사관, 주페루대사관의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하고 주공적자 3명에게 포상금을 각 300만원씩 지급했다.

우수사례들은 재외공관이 운영하는 K-이니셔티브 협의체를 통해 사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공공기관과 기업, 동포 등이 협업을 통해 수출 계약이나 매출 달성 등 구체적인 성과를 이뤄낸 사업들이다.

주이집트대사관은 현지 사회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한국문화주간'을 개최한 결과 160여건, 약 85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져 총 60만달러 이상의 계약이 성사됐다.

주칭다오총영사관은 '산둥성 수입상품박람회'에 주빈국으로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하고 586개 우리 기업 제품을 홍보했다. 이를 통해 5만3500달러 상당의 제품을 현장에서 판매하고 관광 홍보 게시물(포스팅) 조회 수도 5만9700회를 달성했다.

주페루대사관은 '한-페루 우정의 날' 계기에 한국박람회을 열고 기업 제품 소개 부스 운영, K-팝 및 전통문화 공연 등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10만달러 이상의 현지 동포업체 제품을 판매했다.

외교부는 "K-이니셔티브 확산을 가속화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도출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 경주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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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재외공관 3곳 특별포상…수출성과 등 'K-이니셔티브' 기여

기사등록 2026/07/08 10:24: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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