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뮤지컬배우 최정원과 김호영(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0908_web.jpg?rnd=20260708095810)
[서울=뉴시스]뮤지컬배우 최정원과 김호영(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뮤지컬배우 최정원이 후배인 김호영을 칭찬했다.
7일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에는 '오늘 저녁은 수원 통닭이닭. 찐친 최정원 선배와 치킨 먹으며 토크 한사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호영은 이날 최정원과 치킨을 먹었다.
김호영은 "내가 '킹키부츠' 중간에 '렘피카' 연습을 들어가는 그 시기에 내가 사실 인생에서 한 번도 겪어보지도 못 했던 번아웃을 느꼈다"고 했다.
최정원은 "호영이가 가끔 투덜대고 할 수 있지만 행복해 보이고 얘가 성장하는 과정이고 남들보다 더 앞서 가려는 욕심이 있는데 그 욕심도 아름답다"고 했다.
이어 "이 '투머치'가 엄청 긍정인 게 남들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남들보다 더 많이 베푸는 데 '투머치'를 보이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6일 팬 소통 플랫폼에서 '옥장판 논란'과 관련해 "끝내 사과는 받지 못했다. 고소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지금 가장 후회되는 것은 고소를 취하한 것"이라고 했다.
'옥장판 논란'은 2022년 6월 김호영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촉발됐다.
당시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주연에 같은 소속사인 옥주현·이지혜가 더블 캐스팅 됐고, 지난 시즌에 참여했던 김소현이 배제된 것과 맞물리면서 해당 글이 옥주현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확산됐다.
'친분 캐스팅' 논란이 가열되자 '엘리자벳'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관련 의혹을 부인했고, 옥주현은 명예훼손 혐의로 김호영을 고소했다.
이후 뮤지컬 1세대 배우로 꼽히는 박칼린·최정원·남경주는 공동 성명을 내고 "배우는 연기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야 할 뿐 캐스팅 등 제작사 고유 권한을 침범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김호영은 해당 게시물이 옥주현을 저격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장판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글을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양측은 법적 분쟁을 마무리하고, 옥주현은 고소를 취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7일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에는 '오늘 저녁은 수원 통닭이닭. 찐친 최정원 선배와 치킨 먹으며 토크 한사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호영은 이날 최정원과 치킨을 먹었다.
김호영은 "내가 '킹키부츠' 중간에 '렘피카' 연습을 들어가는 그 시기에 내가 사실 인생에서 한 번도 겪어보지도 못 했던 번아웃을 느꼈다"고 했다.
최정원은 "호영이가 가끔 투덜대고 할 수 있지만 행복해 보이고 얘가 성장하는 과정이고 남들보다 더 앞서 가려는 욕심이 있는데 그 욕심도 아름답다"고 했다.
이어 "이 '투머치'가 엄청 긍정인 게 남들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남들보다 더 많이 베푸는 데 '투머치'를 보이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6일 팬 소통 플랫폼에서 '옥장판 논란'과 관련해 "끝내 사과는 받지 못했다. 고소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지금 가장 후회되는 것은 고소를 취하한 것"이라고 했다.
'옥장판 논란'은 2022년 6월 김호영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촉발됐다.
당시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주연에 같은 소속사인 옥주현·이지혜가 더블 캐스팅 됐고, 지난 시즌에 참여했던 김소현이 배제된 것과 맞물리면서 해당 글이 옥주현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확산됐다.
'친분 캐스팅' 논란이 가열되자 '엘리자벳'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관련 의혹을 부인했고, 옥주현은 명예훼손 혐의로 김호영을 고소했다.
이후 뮤지컬 1세대 배우로 꼽히는 박칼린·최정원·남경주는 공동 성명을 내고 "배우는 연기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야 할 뿐 캐스팅 등 제작사 고유 권한을 침범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김호영은 해당 게시물이 옥주현을 저격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장판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글을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양측은 법적 분쟁을 마무리하고, 옥주현은 고소를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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