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한국금융지주 선호 종목"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코스피가 395.02포인트(4.91%) 내린 7656.31 마감된 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7.07. since19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21353918_web.jpg?rnd=20260707161727)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코스피가 395.02포인트(4.91%) 내린 7656.31 마감된 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7.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NH증권은 8일 증권업종에 대해 "2분기 실적 호조를 보였을 것으로 예상되며, 실적 발표를 전후로 증권주 반등을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또 "증권업 주가의 우상향 전망은 유효하지만 시장 불확실성이 진정되기 전까지는 방어력을 갖춘 종목이 유리하다"며 견고한 실적과 배당매력을 가진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를 선호종목으로 꼽았다.
윤유동 NH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증권주는 매 분기 피크아웃 우려가 제기되지만 개인의 주식 투자 수요를 감안하면 하반기에도 리테일 중심의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연구원은 "증권주와 코스피는 동행하는 흐름을 보여왔지만 지난 5월을 기점으로 증권주가 반도체 랠리의 수혜에서 소외되며 주가 약세가 이어졌다"며 거래대금이 수익으로 연결되는 강도, 스페이스X 재료 약화에 따른 미래에셋증권 등 주가조정을 배경으로 꼽았다.
NH증권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이후 전체 일거래대금은 100조원을 웃돌고 있다.
윤 연구원은 "최근 ETF 거래대금이 빠르게 늘며 전체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34%까지 확대됐다"며 "ETF 일거래대금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계기로 10조원대에서 50조원대로 도약하며 존재감이 한층 커졌다"고 설명했다.
ETF 매매수수료는 국내주식과 유사하게 부과되는데, 온·오프라인 합산 국내주식 평균 수수료율은 약 4~5bp다. 다만 국내주식 대비 수수료율이 낮은 외국인 DMA 주문이 상당 부분 포함됐고, 온라인 투자자들이 이벤트를 적용받아 상당수 증권사에서 사실상 무료로 거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윤 연구원은 "지속되는 주식 투자 수요와 최근 2년간 대형사 중심의 자본 확대, 이익 창출 선순환을 감안하면 증권업종이 주가순자산비율(PBR) 1.2배까지 하락한 것은 과도하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상반기에는 레버리지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투자를 단행하는 회사를 선호했다면, 하반기는 이익 체력과 환원 정책을 겸비한 회사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 "증권업 주가의 우상향 전망은 유효하지만 시장 불확실성이 진정되기 전까지는 방어력을 갖춘 종목이 유리하다"며 견고한 실적과 배당매력을 가진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를 선호종목으로 꼽았다.
윤유동 NH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증권주는 매 분기 피크아웃 우려가 제기되지만 개인의 주식 투자 수요를 감안하면 하반기에도 리테일 중심의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연구원은 "증권주와 코스피는 동행하는 흐름을 보여왔지만 지난 5월을 기점으로 증권주가 반도체 랠리의 수혜에서 소외되며 주가 약세가 이어졌다"며 거래대금이 수익으로 연결되는 강도, 스페이스X 재료 약화에 따른 미래에셋증권 등 주가조정을 배경으로 꼽았다.
NH증권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이후 전체 일거래대금은 100조원을 웃돌고 있다.
윤 연구원은 "최근 ETF 거래대금이 빠르게 늘며 전체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34%까지 확대됐다"며 "ETF 일거래대금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계기로 10조원대에서 50조원대로 도약하며 존재감이 한층 커졌다"고 설명했다.
ETF 매매수수료는 국내주식과 유사하게 부과되는데, 온·오프라인 합산 국내주식 평균 수수료율은 약 4~5bp다. 다만 국내주식 대비 수수료율이 낮은 외국인 DMA 주문이 상당 부분 포함됐고, 온라인 투자자들이 이벤트를 적용받아 상당수 증권사에서 사실상 무료로 거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윤 연구원은 "지속되는 주식 투자 수요와 최근 2년간 대형사 중심의 자본 확대, 이익 창출 선순환을 감안하면 증권업종이 주가순자산비율(PBR) 1.2배까지 하락한 것은 과도하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상반기에는 레버리지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투자를 단행하는 회사를 선호했다면, 하반기는 이익 체력과 환원 정책을 겸비한 회사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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