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선박 승선 한국인 선원 7명 호르무즈 해협 추가 탈출

기사등록 2026/07/05 10:58:44

최종수정 2026/07/05 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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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기준 해협 내측 한국인 선원 28명 남아

[반다르아바스=AP/뉴시스] 사진은 2026년 6월17일(현지 시간) 이란 반다르아바스 앞 호르무즈 해협에서 소형 모터보트 한 척이 정박 중인 선박들 사이를 지나는 모습. 2026.07.01.
[반다르아바스=AP/뉴시스] 사진은 2026년 6월17일(현지 시간) 이란 반다르아바스 앞 호르무즈 해협에서 소형 모터보트 한 척이 정박 중인 선박들 사이를 지나는 모습. 2026.07.01.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인 선원 7명이 타고 있던 외국 국적 선반 2척이 해협을 빠져나왔다.

해양수산부는 5일 오전 10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의 외국적 선박 2척이 이탈해 한국인 승선원 7명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남아 있는 한국인 선원은 한국 선박 2척에 7명, 외국 선박에 21명 등 총 28명으로 줄었다.

해수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들의 통항을 위한 외교적 노력과 함께 실시간 모니터링, 통항 정보 제공 등 안전 운항을 지원해오고 있다.

해수부는 "하선한 선원에 대한 귀국 정보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개인정보 보호와 신변 안전 등을 이유로 알려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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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선박 승선 한국인 선원 7명 호르무즈 해협 추가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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