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교사·학생 함께 만드는 존중 문화' 펼친다

기사등록 2026/07/03 09: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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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시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상호 존중 문화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함께 꾸미는 교육활동 보호 포스터를 학교에 보급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높이고 신뢰와 존중의 학교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활동보호센터는 교육공동체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모두가 빛나는 시간, 우리들의 교육활동 함께 지켜요'를 주제로 함께 꾸미는 포스터를 제작해 보급했다.

포스터 중심에는 교육활동 보호 표어인 '학생은 선생님께 예의를! 선생님은 학생에게 존중을!'이 새겨져 있다. 학급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표어를 둘러싼 다양한 색깔 도형에 이름이나 존중의 문구를 적어 만들고 꾸며 포스터를 완성했다.

함께 꾸민 포스터는 학급 게시판이나 출입문 등에 게시해 학생들이 오가며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게 했다. 교육활동보호센터는 교육활동 보호에 공동체 인식을 확산하고자 포스터 꾸미기 응모 사업을 기획해, 참여한 학급에 상품 꾸러미를 제공했다.

아울러 울산시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육공동체의 인식 개선과 함께 교원의 회복력을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권이 함께 보장될 수 있도록 신뢰와 존중의 문화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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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교사·학생 함께 만드는 존중 문화' 펼친다

기사등록 2026/07/03 09:31: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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