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
法 "증거인멸·도주염려 없어"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초반 현장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가 2일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02.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21347686_web.jpg?rnd=20260702145505)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초반 현장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가 2일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초반 현장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을 폭행한 20대 남성 2명이 구속을 면했다.
서울동부지법 양환승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오후 2시30분께부터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와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양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염려가 없다"고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A씨와 B씨는 잠실 개표소로 투표함이 이송됐던 지난 5일 오후 6시40분께 핸드볼경기장 1-5 출입문 인근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피의자 3명을 특정했고, 지난달 29일 가담 정도가 심한 이들에 대해서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날 오후 2시께 모습을 드러낸 A씨는 '경찰관 폭행한 혐의 인정하는지' '해당 경찰이 신분 밝혔는데도 막아선 이유가 무엇인지'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원 청사 안으로 이동했다.
A씨 측 변호인은 "혐의 중 치상 부분은 인정할 수 없다"며 "지금 제출돼 있는 자료에 경찰관이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진단서가 제출됐는데 2주는 상해로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부인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다만 "경찰관에게 어떤 물리력을 행사했다거나 팔목을 잡았다든가 등 사실 부분은 모두 인정하고 있다"며 "구속영장 청구가 다소 과도하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후 2시7분께 모습을 드러낸 B씨도 '경찰관 폭행한 혐의 인정하는지' '영장 심사에서 어떤 점을 소명할 예정인지'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B씨 측 변호인은 "법정에서 진술하겠다"고 말한 뒤 자리를 옮겼다.
서울동부지법 양환승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오후 2시30분께부터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와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양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염려가 없다"고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A씨와 B씨는 잠실 개표소로 투표함이 이송됐던 지난 5일 오후 6시40분께 핸드볼경기장 1-5 출입문 인근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피의자 3명을 특정했고, 지난달 29일 가담 정도가 심한 이들에 대해서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날 오후 2시께 모습을 드러낸 A씨는 '경찰관 폭행한 혐의 인정하는지' '해당 경찰이 신분 밝혔는데도 막아선 이유가 무엇인지'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원 청사 안으로 이동했다.
A씨 측 변호인은 "혐의 중 치상 부분은 인정할 수 없다"며 "지금 제출돼 있는 자료에 경찰관이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진단서가 제출됐는데 2주는 상해로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부인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다만 "경찰관에게 어떤 물리력을 행사했다거나 팔목을 잡았다든가 등 사실 부분은 모두 인정하고 있다"며 "구속영장 청구가 다소 과도하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후 2시7분께 모습을 드러낸 B씨도 '경찰관 폭행한 혐의 인정하는지' '영장 심사에서 어떤 점을 소명할 예정인지'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B씨 측 변호인은 "법정에서 진술하겠다"고 말한 뒤 자리를 옮겼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초반 현장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B씨가 2일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02.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21347683_web.jpg?rnd=20260702145505)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초반 현장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B씨가 2일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02.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