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시스]차석호 함안군수 취임.(사진=함안군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133_web.jpg?rnd=20260701135928)
[함안=뉴시스]차석호 함안군수 취임.(사진=함안군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제55대 함안군수에 취임한 차석호 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군정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차 군수는 "행정은 구호가 아니라 결과로 말해야 한다"며 임기 내 손에 잡히는 성과로 군민과의 약속을 증명하겠다고 했다.
차 군수는 33년간 공직에 몸담아 온 행정 전문가로 진주부시장 재임 시절 특별재난지역 국비 43억원을 조기 확보했다. 경상남도 국장 시절에는 말이산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지휘하는 등 실무 능력을 검증 받았다.
차 군수는 취임사에서 "제 33년 행정 경험과 모든 시간을 내 고향 함안에 바치겠다"며 "막연한 비전이 아니라 임기 내 손에 잡히는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함안은 찬란한 아라가야의 역사, 대한민국 최고 경쟁력의 농업, 창원과 인접한 지리적 강점을 가진 무한한 가능성의 도시"라며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위기를 반드시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차 군수는 1조5000억원 규모의 RE100(재생 에너지 100%) 산업단지 조성을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첨단산업과 전략기업을 유치하고, 디지털·스마트산업 전환을 지원하며, 미래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기업이 줄 서고 청년이 돌아오는 함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소득 증대를 약속했다. 차 군수는 "농민은 생산에 전념하고, 유통과 판로는 행정이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담부서 설치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무진정 낙화놀이의 세계적 콘텐츠 육성과 체류형 아라가야 관광벨트 조성으로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고 소비하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복지교육 분야에서는 달빛 어린이병원과 공공 산후조리원, 미래세대 행복기금 300억원 조성을 제시하며 ‘교육 때문에 떠나는 함안이 아니라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함안’을 약속했다.
또한 읍면 순회 진료버스와 인공지능(AI) 돌봄체계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10년 가까이 멈춰선 더 퍼스트 아파트 문제 해결, 함안역 KTX 정차 재개, 천주산 터널 건설, 청년 행복주택 500호 공급 등을 약속했다.
차 군수는 "앞으로의 4년은 함안의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시간"이라며 "군수실에 앉아 보고만 받는 군수가 아니라, 현장에서 군민을 만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차 군수는 "행정은 구호가 아니라 결과로 말해야 한다"며 임기 내 손에 잡히는 성과로 군민과의 약속을 증명하겠다고 했다.
차 군수는 33년간 공직에 몸담아 온 행정 전문가로 진주부시장 재임 시절 특별재난지역 국비 43억원을 조기 확보했다. 경상남도 국장 시절에는 말이산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지휘하는 등 실무 능력을 검증 받았다.
차 군수는 취임사에서 "제 33년 행정 경험과 모든 시간을 내 고향 함안에 바치겠다"며 "막연한 비전이 아니라 임기 내 손에 잡히는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함안은 찬란한 아라가야의 역사, 대한민국 최고 경쟁력의 농업, 창원과 인접한 지리적 강점을 가진 무한한 가능성의 도시"라며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위기를 반드시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차 군수는 1조5000억원 규모의 RE100(재생 에너지 100%) 산업단지 조성을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첨단산업과 전략기업을 유치하고, 디지털·스마트산업 전환을 지원하며, 미래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기업이 줄 서고 청년이 돌아오는 함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소득 증대를 약속했다. 차 군수는 "농민은 생산에 전념하고, 유통과 판로는 행정이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담부서 설치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무진정 낙화놀이의 세계적 콘텐츠 육성과 체류형 아라가야 관광벨트 조성으로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고 소비하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복지교육 분야에서는 달빛 어린이병원과 공공 산후조리원, 미래세대 행복기금 300억원 조성을 제시하며 ‘교육 때문에 떠나는 함안이 아니라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함안’을 약속했다.
또한 읍면 순회 진료버스와 인공지능(AI) 돌봄체계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10년 가까이 멈춰선 더 퍼스트 아파트 문제 해결, 함안역 KTX 정차 재개, 천주산 터널 건설, 청년 행복주택 500호 공급 등을 약속했다.
차 군수는 "앞으로의 4년은 함안의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시간"이라며 "군수실에 앉아 보고만 받는 군수가 아니라, 현장에서 군민을 만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