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MWC 상하이' 참가, ICT 기업 세계 진출 지원

기사등록 2026/06/30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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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지난 24~26일 'MWC 2026 상하이' 행사장에 개설된 경북 공동관에서 한국경제인협회 관계자들을 초청한 기업제품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지난 24~26일 'MWC 2026 상하이' 행사장에 개설된 경북 공동관에서 한국경제인협회 관계자들을 초청한 기업제품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대표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MWC 2026 상하이'(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 2026)에 도내 정보통신기술(ICT)기업 6개사와 함께 공동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동관에는 ㈜원소프트다임, 임팩티브에이아이, ㈜브이스페이스, ㈜엔퓨쳐, 포인드㈜, ㈜파츠텍 등 도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6개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재고 관리 솔루션, 휴대용 체성분 분석기, 개인 및 물품 수송용 드론, 운송 차량 탑재형 충전 배터리, 딥러닝 기반 행동 감지 시스템, 접이식 휴대기기 경첩 등 다양한 AI 및 ICT 융합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또 중국의 세계적 통신사와 제조기업, AI 전문기업 등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150여건의 상담과 제품 시연도 했다.

경북도는 한국경제인협회,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포르투갈 국가관 관계자 등을 공동관으로 초청해 참가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교류를 진행했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MWC 상하이는 아시아 정보통신기술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도내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으로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해외 판로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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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MWC 상하이' 참가, ICT 기업 세계 진출 지원

기사등록 2026/06/30 09: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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