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이우경인턴기자 = SK에코플랜트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 공급하는 ‘드파인 아르티아’가 특별공급 청약에서 1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 이 단지는 총 86가구 모집에 1090명이 신청했다.
전용 59㎡B이 7가구 모집에 356명이 몰리며 50.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59㎡A가 43.4대 1(11가구 모집, 477명 신청), 전용 74㎡ 4.5대 1(12가구, 54명), 전용 84㎡B 4.7대 1(32가구, 151명), 전용 84㎡C 2.4대 1(22가구, 52명)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가구를 모집한 전용 109㎡는 신청자가 없었다.
이 단지 분양가는 전용 59㎡는 최고가 기준 22억6200만원, 전용 74㎡는 24억9000만원, 전용 84㎡는 27억6000만원, 전용 109㎡는 30억58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2개 동,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1·9호선 노량진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기도 하다.
특별공급 이후 오는 6월 30일에는 1순위, 7월 2일에는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는 7월 8일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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