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폐가 정비해 정릉동 공동주차장 조성

기사등록 2026/06/29 18:24:25

주차난 완화와 생활 환경 개선 기대

[서울=뉴시스] 성북구, 폐가 정비해 정릉동 공동주차장 조성..주민 숙원 해결(주차장 조성사진). (사진=성북구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성북구, 폐가 정비해 정릉동 공동주차장 조성..주민 숙원 해결(주차장 조성사진). (사진=성북구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수년간 방치된 폐가와 노후 무허가 주택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졌던 정릉동 일원을 공동 주차장으로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성북구는 지난 26일 정릉동 257-27 일원에서 '정릉동 공동 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정릉동 공동 주차장은 약 732㎡ 부지에 14면 규모로 조성됐다.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운영된다.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년 단위로 배정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폐가와 노후 무허가 주택이 밀집해 위생과 치안 환경이 열악했던 곳이다. 쓰레기와 악취, 야간 우범화 우려 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됐다.

성북구는 폐가와 노후 무허가 주택이 혼재한 8필지를 매입·정비하고 주차장을 만들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정릉동 공동 주차장은 오랫동안 주민 불편과 민원이 이어졌던 공간을 주민을 위한 생활 공간으로 되돌린 사업"이라며 "현장구청장실에서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결실을 맺은 만큼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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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폐가 정비해 정릉동 공동주차장 조성

기사등록 2026/06/29 18:24: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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