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공사장서 5인치 함포탄 발견…6·25전쟁때 사용 추정

기사등록 2026/06/29 18:13:21

최종수정 2026/06/29 19:30:26

[포항=뉴시스] 29일 오후 3시3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공영주차장 공사장에서 5인치 함포탄(고폭탄)이 발견됐다. (사진=포항남부소방서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29일 오후 3시3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공영주차장 공사장에서 5인치 함포탄(고폭탄)이 발견됐다. (사진=포항남부소방서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에서 6·25 전쟁 당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이 발견돼 군 당국이 수거했다.

29일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분께 포항시 남구 대송면 공영주차장 공사장에서 5인치 함포탄(고폭탄)이 발견됐다.

경찰과 군부대 등 관계 기관은 포탄을 안전조치 한 뒤 군 폭발물처리반에 인계했다.

군 당국은 6·25 전쟁 당시 사용하던 포탄으로 추정하고 포탄을 수거해 정확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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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공사장서 5인치 함포탄 발견…6·25전쟁때 사용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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