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관장 국립청주박물관서 강연…'우리 공예의 아름다움'

기사등록 2026/06/29 18:38:06

7월 10일 국립청주박물관 청명관 대강당

공예 강연 시리즈 첫 순서

'전통문화 활용 문화상품 개발자를 위한 교육' 지역 확산

[서울=뉴시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강연 '우리 공예의 아름다움' 홍보물 (사진=국립청주박물관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강연 '우리 공예의 아름다움' 홍보물 (사진=국립청주박물관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우리 공예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강연을 한다.

내달 10일 국립청주박물관 청명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최근 전통문화와 우리 전통 공예의 본질과 미적 가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다.

이번 강연은 국립청주박물관 공예 강연 시리즈 '전통 공예, 오늘의 콘텐츠가 되다'의 첫 순서로 국립중앙박물관이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전통문화 활용 문화상품 개발자를 위한 교육'을 지역에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 관장은 오랜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공예가 지닌 아름다움과 쓰임의 가치를 소개하고, 한국인의 미의식이 오늘날 어떻게 문화적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었는지를 다양한 사례로 설명할 예정이다.

또 전통문화가 현대의 문화산업 속에서 새롭게 해석되고 활용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며, 전통문화의 현대적 의의와 미래 가치에 대한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

박물관은 내달 15일 이애령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의 '우리 도자기의 매력', 22일 황지현 국립중앙박물관 세계문화부 학예연구관의 '조선 목공예의 미', 29일 이재호 국립중앙박물관 세계문화부 학예연구사의 '민화를 중심으로 하는 공예·회화'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8월 5일 정명희 국립중앙박물관 미래전략담당관의 '불교 회화, 선과 색이 품은 이야기의 매력', 8월 12일 신명희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과 학예연구사의 '삶과 예술 속 금속 공예 이야기'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

참여자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국립청주박물관 웹사이트를 통해 성인 약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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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관장 국립청주박물관서 강연…'우리 공예의 아름다움'

기사등록 2026/06/29 18:38: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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