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식약처·관세청, 수입농산물 관리 민관협의체 출범

기사등록 2026/06/29 16:52:26

생산자·소비자·전문가 참여…1년간 수입농산물 관리 개선방안 논의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은 29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수입농산물 관리 민관협의체' 발족식을 열고 민관 협력체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사진 = 농식품부 제공) 2026.06.29.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은 29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수입농산물 관리 민관협의체' 발족식을 열고 민관 협력체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사진 = 농식품부 제공) 2026.06.29.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은 29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수입농산물 관리 민관협의체' 발족식을 열고 민관 협력체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지난 3월 발표한 '20대 긴급실행과제' 중 하나로, 정부와 생산자·소비자 단체, 전문가 등이 함께 수입농산물 관리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에는 관계부처와 생산자·소비자 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1년간 국내 생산자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수입농산물 관리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한다.

박석운 사회대개혁위원장은 긴급실행과제 가운데 협의체 구성이 가시적인 성과를 낸 것을 환영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정부와 논의할 수 있는 틀이 마련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공동위원장을 맡은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이번 협의체 출범은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참여를 통해 수입농산물 관련 제도를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도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세은 공동위원장은 "협의체가 실효성 있는 논의의 장이 되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농식품부·식약처·관세청, 수입농산물 관리 민관협의체 출범

기사등록 2026/06/29 16:52:2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