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놀이시설·운동기구 새로 확충
4억4000여만원 투입해 바닥 정비
![[서울=뉴시스] 본동어린이공원 어린이놀이시설 확충사업을 완료한 모습. (사진=동작구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3076_web.jpg?rnd=20260629163155)
[서울=뉴시스] 본동어린이공원 어린이놀이시설 확충사업을 완료한 모습. (사진=동작구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동작구는 본동어린이공원 어린이놀이시설 확충사업을 완료하고 다음달부터 주민에게 새로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노량진1동 483에 있는 본동어린이공원은 어린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쉼터로 놀이시설과 운동기구 등이 낡아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구는 올해 1~2월 실시설계용역과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4월 착공 뒤 총 4억4000여만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과 바닥포장을 정비했다.
기존 놀이시설 등을 철거한 자리에는 텐트놀이집, 징검다리건너기, 그물놀이대, 조합놀이대, 흔들놀이대, 그네·시소 등을 새로 설치했다.
주민 이용 시설도 정비했다. 구는 노후 농구대를 교체하고 운동기구 10종을 확충했다. 인조화강석 블록과 저소음매트 포장으로 바닥을 정비하고, 진입로 램프 도장과 식생 복원도 진행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린이와 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본동어린이공원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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