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당선인 통하는 준비위, 220만 도민 소통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24일 천안시민과의 타운홀 미팅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앞으로의 도정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2026.06.24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8738_web.jpg?rnd=20260624110300)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24일 천안시민과의 타운홀 미팅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앞으로의 도정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인수 업무를 맡았던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준비위)가 16일 동안 민선 9기 성공을 위한 디딤돌을 놓았다고 평가했다.
준비위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6일 동안 261차례(연인원 2302명)의 회의를 통해 도정 비전과 목표, 전략, 권역별 전략, 공약 과제, 10대 공약 등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준비위는 15개 시·군 8개 권역에서 당선인 주재 타운홀 미팅을 열고 도 실·국·원·본부 업무보고도 청취했다. 당선인이 토크쇼처럼 진행한 타운홀 미팅에는 도민 2800여명이 현장에 참여하고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남티브이(TV)'에는 1만1000여명이 접속했다.
도민들은 284건의 제안, 건의, 요청, 민원, 질문 등을 내놨다. 통하는 위원회는 이를 민선 9기 과제 등에 반영하는 동시에 도 관련 부서에 통보해 조치 사항 등을 건의자에게 신속하게 보고하도록 했다고 근거 수치를 열거했다.
준비위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각 타운홀 미팅에서 지역별 발전 전략과 민선 9기 인공지능(AI) 수도 충남 구현 방안 등을 설명했다.
또 취임 이후 첫 사업으로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 추진'을 들었고 투명한 도지사실 운영도 공언하며 도지사실 폐쇄회로(CC)TV 설치, 구조적 문제가 없을 경우 도지사실 벽 통유리로 교체, 도지사 회의·면담 전체 기록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타운홀 미팅에서는 특히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며 언제든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낼 것도 요청했다.
도정 비전은 '통(通)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로 확정했다. 통하는 충남,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 사람 중심 따뜻한 AI 등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간사단 회의와 실무회의, 도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적안을 도출했다.
통하는 위원회는 '인공지능(AI) 기본계획 조기 수립'과 'AI 기본사회 지수 개발' 등 도정 비전에 부합하는 신규 정책 11건을 제안하고 도 재정 운영 상황 등 14건의 제도 개선·정책 변화를 주문했다. 부남호 역간척 사업 등 3건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통하는 위원회는 내달 15일까지 활동하며 정책 과제를 조정하고 정책 백서를 발간한다. 통하는 위원회 활동 최종 결과물은 내달 15일 내포신도시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개최하는 '대도민 보고대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수현 제40대 충남도지사 취임식은 내달 1일 오후 3시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다. 통하는 충남의 새로운 도정 비전과 충남의 희망찬 미래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든다. 행사에는 노인과 보훈가족, 여성, 청년, 청소년,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농업인, 기업인, 소상공인, 지역 국회의원,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도의원, 도 단위 기관·단체장, 도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초청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준비위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6일 동안 261차례(연인원 2302명)의 회의를 통해 도정 비전과 목표, 전략, 권역별 전략, 공약 과제, 10대 공약 등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준비위는 15개 시·군 8개 권역에서 당선인 주재 타운홀 미팅을 열고 도 실·국·원·본부 업무보고도 청취했다. 당선인이 토크쇼처럼 진행한 타운홀 미팅에는 도민 2800여명이 현장에 참여하고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남티브이(TV)'에는 1만1000여명이 접속했다.
도민들은 284건의 제안, 건의, 요청, 민원, 질문 등을 내놨다. 통하는 위원회는 이를 민선 9기 과제 등에 반영하는 동시에 도 관련 부서에 통보해 조치 사항 등을 건의자에게 신속하게 보고하도록 했다고 근거 수치를 열거했다.
준비위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각 타운홀 미팅에서 지역별 발전 전략과 민선 9기 인공지능(AI) 수도 충남 구현 방안 등을 설명했다.
또 취임 이후 첫 사업으로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 추진'을 들었고 투명한 도지사실 운영도 공언하며 도지사실 폐쇄회로(CC)TV 설치, 구조적 문제가 없을 경우 도지사실 벽 통유리로 교체, 도지사 회의·면담 전체 기록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타운홀 미팅에서는 특히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며 언제든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낼 것도 요청했다.
도정 비전은 '통(通)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로 확정했다. 통하는 충남,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 사람 중심 따뜻한 AI 등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간사단 회의와 실무회의, 도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적안을 도출했다.
통하는 위원회는 '인공지능(AI) 기본계획 조기 수립'과 'AI 기본사회 지수 개발' 등 도정 비전에 부합하는 신규 정책 11건을 제안하고 도 재정 운영 상황 등 14건의 제도 개선·정책 변화를 주문했다. 부남호 역간척 사업 등 3건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통하는 위원회는 내달 15일까지 활동하며 정책 과제를 조정하고 정책 백서를 발간한다. 통하는 위원회 활동 최종 결과물은 내달 15일 내포신도시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개최하는 '대도민 보고대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수현 제40대 충남도지사 취임식은 내달 1일 오후 3시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다. 통하는 충남의 새로운 도정 비전과 충남의 희망찬 미래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든다. 행사에는 노인과 보훈가족, 여성, 청년, 청소년,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농업인, 기업인, 소상공인, 지역 국회의원,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도의원, 도 단위 기관·단체장, 도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초청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