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 보령해양경찰서 전경. (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 2024.09.0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9/08/NISI20240908_0001648841_web.jpg?rnd=20240908135354)
[보령=뉴시스] 보령해양경찰서 전경. (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 2024.09.08.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김도현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가 대조기 발생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을 발령한다.
29일 보령해경에 따르면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기간은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5일이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는 특정 시기 동안 연안 해역에 안전사고가 집중 및 반복적으로 발생해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 발령한다.
해경은 취약 시간대 갯벌 해안가 등 사고 다발 구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항·포구 정박 선박 계류 상태를 점검한다.
또 선주와 선장을 대상으로 위험 안내 문자를 보내고 지자체 대형 전광판을 이용해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준기 해양안전과장은 "7월 초는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해안가와 갯벌을 찾는 국민이 점차 증가하는 시기"라며 "물놀이와 연안활동 전에는 기상 정보와 물때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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